2023년 Hackaday 상: Bluetooth Spell to Speak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지만 정확히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 적이 있나요? 일부 개인에게는 그게 항상 그렇습니다. 의도와 행동 사이의 격차는 엄청난 틈이 될 수 있습니다. [Pedro Martin]은 Bluetooth RPM 레터보드를 사용하여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oma Mukhopadhyay]는 교사가 자폐증이 있는 학생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RPM(Rapid Prompting Method)을 개발했습니다. 부드러운 신체적 신호는 개인이 운동 동작을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문자판을 가리키며 의사소통 메커니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결국 태블릿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일부 학생들은 빛을 감각 소음으로 여기거나 놀이 시간과 연관시킬 수도 있습니다.

[Pedro]는 자신의 레터보드가 각 글자에 대한 촉각적 피드백을 제공하여 교사가 설정하려는 연결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문자판은 I2C를 통해 ESP32에 연결된 3개의 MPR121 12채널 정전식 터치 센서에 연결된 22 x 14 그리드(총 308개)의 터치 전극입니다. 또한 두 개의 시프트 레지스터로 제어되는 60개의 LED가 터치 전극 사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하나의 LED만 켜지므로 [Pedro]는 전류 소모가 작아야 하므로 행/열 설정에서 시프트 레지스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에조 버저는 학생에게 추가적인 피드백 역할을 합니다. ESP32는 Bluetooth 키보드를 에뮬레이션하므로 교사는 학생의 철자를 추적할 필요가 없으며 RPM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Pedro]는 지면 바운싱, 종속 소음 및 Bluetooth 불안정성과 같은 일반적인 디버깅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코드, KiCad 및 STL 파일은 Hackaday.io 프로젝트 페이지에 있습니다. 좀 더 접근성에 초점을 맞춘 키보드를 원한다면 최근에 본 RP2040 기반 Intellikey를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