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Trout는 부러진 왼쪽 손목 수술을 받았습니다. 귀국 시간표는 불명

작성자: AP

게시일: 2023년 7월 5일 / 오후 6시 28분(C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7월 5일 / 오후 6시 28분 CDT

샌디에고(AP) - LA 에인절스의 올스타 중견수 마이크 트라웃이 투구에서 파울을 당해 부상을 당한 지 이틀 뒤인 수요일 왼쪽 손목 골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방금 마이크와 얘기했어요. 그는 방금 수술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그는 기분이 좋습니다.” 에인절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시리즈를 마치기 전에 필 네빈 감독이 말했습니다. “수술은 잘 됐어요. 조금 전에 의사와 통화했는데 모든 것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이날 투웨이 올스타 오타니 쇼헤이도 투수 손 가운데 손가락에 물집이 생기는 부상으로 6회 등판한 지 하루 만에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오타니는 다음 주 시애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는 투구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가 아메리칸 리그에서 지명타자를 맡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트라웃의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없지만 회복에는 일반적으로 몇 주가 소요됩니다.

Nevin은 “Mike가 치료와 재활을 시작할 때 손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가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 일을 즉시 끝내고 최대한 빨리 팀에 복귀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트라웃은 월요일 밤 8회초 닉 마르티네스의 투구에 0-1로 역전된 파울을 범한 뒤 곧바로 왼팔을 흔들었다. 네빈과 트레이너가 슬러거를 확인하기 위해 나왔고 그는 경기를 떠났습니다.

3회 AL MVP인 트라웃은 일요일 자신의 11번째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고 10회 연속 선발로 선발되었습니다. 그는 타율 0.263, 18홈런, 4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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